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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한눈에 보기
- 제품: 레인드롭 버드 바스 앵무새 자동 샤워 욕조 (민트)
- 사용 기간: 직접 구매 후 약 3주
- 사용한 아이: 코뉴어 코코, 퀘이커 구름이
- 전원: USB (충전용 어댑터 또는 보조배터리)
저희 집 코뉴어 코코는 물소리를 정말 좋아해요.
설거지를 시작하면 목욕하고 싶어서
어김없이 제 쪽으로 날아오더라고요.

같이 사는 퀘이커 구름이도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목욕 시간이 꽤 중요한 일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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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욕통, 잘 쓰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
그동안은 일반 앵무새 목욕통을 썼어요.
코코도 잘 들어가서 목욕하긴 했는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었어요.
바로 흐르는 물소리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설거지 물소리에 날아오는 코코를 보면서
흐르는 물소리가 있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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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자동 샤워 욕조를 사게 된 이유
그래서 찾아보다가 물이 계속 흐르는 방식의
앵무새 자동 샤워 욕조를 직접 구매했어요.
제가 산 건 레인드롭 버드 바스라는 제품의 민트 색상이에요.
USB로 전원을 연결하면 물줄기가 흘러나오는 방식이에요.
고르면서 기대했던 건 딱 하나였어요.
설거지 물소리 대신 이 소리에 반응해줄까? 하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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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서워했어요
솔직히 처음부터 잘 쓴 건 아니었어요.
처음 틀어줬을 때 코코는 자동 욕조를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설거지할 때 옆에 자동 욕조를 틀어놓아 봤어요.
그랬더니 설거지 물소리를 듣고 온 코코가
옆에 있는 자동 욕조로 스스로 다가가더라고요.
그리고 혼자 들어가서 목욕을 시작했어요.
“저희 집에서는 ‘설거지 시간 + 옆에 틀어두기’ 조합이 적응에 도움이 됐어요.
앵무새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모든 아이가 똑같이 적응하는 건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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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 모습이에요
코코가 민트색 자동 욕조에서 물줄기 맞으며 목욕하는 모습이에요.
영상처럼 코코가 쓰기에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에요.
한자리에 있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수영하듯 목욕을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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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연결과 사용 후 관리
전원은 USB라서 저는 충전용 어댑터에 꽂아서 쓰거나,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썼어요.
사용 후에는 분리해서 물을 전부 버리고 있어요.
물을 담아두는 제품이라 물때가 생기지 않게
매번 비우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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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사용 총평
약 3주 써보니, 물소리 좋아하는 코코에게는 잘 맞는 제품이었어요.
설거지할 때 옆에 자동 욕조를 틀어두면
코코가 스스로 들어가서 목욕해요.
퀘이커 구름이도 자동 욕조를 써봤는데,
구름이도 좋아했어요.
Recommend · 이런 분들께
- 앵무새가 설거지나 세면대 물소리에 유독 반응하는 경우
- 고여 있는 목욕통보다 흐르는 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경우
- 사용 후 분리해서 물을 비우는 관리가 부담스럽지 않은 경우
물소리에 특별히 반응하지 않는 아이라면 기존 목욕통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처음엔 무서워할 수 있으니 천천히 기다려주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처럼 물소리 좋아하는 앵무새와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 고려해볼 만한 앵무새 목욕통이었어요 💧
Product · 제품 정보
앵무새 조류 자동 샤워 욕조 레인드롭 버드 바스
USB 물줄기 새 목욕통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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