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2026년 11월 30일까지, 휘발유 15%·경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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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나란히 놓인 주유기들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유류세 연장 발표를 다룬 보도와 2026년 10월 10일 보도된 오피넷 주간 가격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가격과 제도는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2026년 10월 첫째 주(4~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857.6원이었어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1주 연속 내림세예요. 이 가격 뒤에는 유류세 인하가 11월 말까지 이어진다는 결정이 깔려 있어요.

그렇다면 유류세 인하는 언제까지 이어지고, 인하 후 세액은 얼마일까요? 연장이 결정된 경위부터 지금 주유소 가격, 11월 30일 이후를 대비하는 방법까지 차례로 풀어 볼게요.

Summary · 핵심 요약

  • 재정경제부는 2026년 9월 18일 유류세 인하를 9월 말에서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한다고 발표했어요.
  •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부탄 25%로 그대로이고, 인하폭을 더 넓히지는 않았어요.
  • 인하 후 리터당 세액은 부가세 포함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 부탄 152원으로 보도됐어요.
  • 10월 첫째 주 전국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1,857.6원, 경유 1,843.3원이에요.
  • 11월 30일 이후 계획은 제가 확인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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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됐어요

유류세 인하는 원래 9월 말에 끝날 예정이었어요. 정부는 9월 1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보도에서 밝힌 이유는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앞으로 유가가 오를 때 대응할 여지를 남겨 두겠다는 거예요. 인하율을 유지한다는 뜻이어서 추가 인하는 없어요.

시행 절차도 짚어 둘 부분이에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 올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제가 확인한 자료에는 의결 결과가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사람이 없는 밤의 주유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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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5%·경유 25%, 인하 후 세액은 이만큼이에요

인하율과 인하 후 리터당 세액은 아래와 같이 보도됐어요. 세액은 부가세 10%를 포함한 금액이에요.

유종 인하율 인하 후 리터당 세액
휘발유 15% 698원
경유 25% 436원
부탄 25% 152원
출처: 한국경제·아주경제·파이낸셜뉴스 2026.9.18 보도. 2026년 10월 13일 기준 정리. 부가세 포함 금액이에요.

리터당 인하액은 이 글에서 적지 않았어요. 한국경제 등은 휘발유 122원·경유 145원 낮아졌다고 썼고, 생생비즈플러스 보도는 휘발유 763원에서 698원으로 65원, 경유 523원에서 436원으로 87원이 줄었다고 정리해서 기준 시점에 따라 숫자가 달라요. 정확한 인하액은 재정경제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종이 위에 놓인 계산기와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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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유소 가격, 지역별로 얼마나 다를까요

세금과 국제유가가 반영된 실제 판매가는 지역과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나요. 10월 첫째 주 오피넷 기준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구분 휘발유(원/L) 비고
전국 평균 1,857.6 전주보다 0.4원 하락
서울 1,904.0 보도에서 가장 높은 지역
대구 1,829.8 보도에서 가장 낮은 지역
알뜰주유소 1,845.7 상표별 최저
GS칼텍스 1,861.0 상표별 최고
출처: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인용한 MTN·글로벌이코노믹 2026.10.10 보도. 10월 첫째 주(4~8일) 기준이며 경유 전국 평균은 1,843.3원(전주 대비 0.1원 하락)이에요.

서울과 대구의 차이는 리터당 74.2원이에요. 한 번에 50리터를 넣는다고 가정하면 3,710원 차이가 나요. 제가 계산한 예시이고, 실제 차이는 주유소마다 달라요.

국제유가는 시차를 두고 반영돼요. 같은 보도는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닿기까지 보통 2~3주가 걸린다고 설명했어요. 그 주 두바이유는 배럴당 108.0달러로 전주보다 0.2달러 올랐어요.

나무가 늘어선 길게 뻗은 직선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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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와 석유 최고가격은 다른 제도예요

뉴스에서 두 가지가 함께 나와서 헷갈리기 쉬워요. 유류세 인하는 세금을 낮추는 조치이고, 석유 최고가격은 산업통상부가 정하는 가격 상한이에요.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10차 최고가격은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돼 10월 16일까지예요.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9차와 같게 동결됐고, 도매 단계 가격으로 소개됐어요. 10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 1,857.6원이 이 숫자보다 높다는 점에서도 소비자 판매가 상한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제 해석이에요.

9월 17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82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01.91달러로 마감했다고 생생비즈플러스가 전했어요. 10월 16일 이후 고시는 제가 확인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한적하게 굽이진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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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이 다가올 때 따져 볼 두 가지 방법

11월 30일 이후는 정해진 게 없어요. 그래서 운전하는 분이라면 두 가지 선택지를 놓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하나는 지금처럼 필요한 만큼만 주유하는 방식이에요.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아도 되고 마음이 편해요. 다른 하나는 11월 마지막 주에 연장 여부를 확인하고 주유 시점을 정하는 방식이에요. 판단 재료는 늘지만 발표가 늦어지면 고를 시간이 짧아져요. 어느 쪽이 맞을지는 한 달 주유량과 출퇴근 패턴에 따라 달라서, 두 방식의 장단점은 각자 따져 봐야 해요.

겨울철에는 차량 점검 비용도 함께 들어가요. 이 부분은 자동차 월동 준비 체크리스트 2026년, 타이어·배터리 점검 글에서 정리했어요.

  • 내 동네 가격 보기: 오피넷에서 가까운 주유소 가격을 비교해요.
  • 10월 16일 이후 최고가격 고시 확인: 다음 고시가 어떻게 나오는지 산업통상부 공지를 살펴봐요.
  • 11월 마지막 주 연장 발표 확인: 재정경제부 보도자료로 11월 30일 이후 계획을 확인해요.
  • 월 주유비 계산: 월 주유량에 리터당 가격을 곱해 가계부에 적어 둬요. 50리터라면 휘발유 전국 평균으로 92,880원이에요.
책상 위 노트북 옆에 놓인 계산기
무료 스톡 이미지(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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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유류세 인하는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2026년 11월 30일까지예요. 휘발유는 15%, 경유와 부탄은 25% 인하율이 유지돼요.

Q. 주유소에서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유류세는 판매가격에 포함된 세금이라 소비자가 따로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에요.

Q. 석유 최고가격이 주유소 판매가 상한인가요?

보도에서는 도매 단계 최고가격으로 소개됐어요. 10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최고가격 1,784원보다 높았다는 점도 참고해 보세요.

Q. 12월에도 인하가 이어지나요?

제가 확인한 자료에는 12월 이후 계획이 없어요. 11월 말 재정경제부 발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해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상품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아요. 세율, 가격, 시행 일정은 정부 결정과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재정경제부 등 공식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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